[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숲에서 진행된 ‘세상모든가족함께 숲속나들이’에서 김정숙 여사는 “우리는 인생의 여러 길 위에서 누군가를 만나 가족을 이룹니다. 틀린 길은 없습니다. 각자가 선택해서 걸어가는 모든 길이 각자의 옳은 길이기도 합니다”며 한부모, 다문화, 비혼공동체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했다.
세상 모든 가족이 서울숲에 모인 순간, 그들의 만남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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