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우·정인숙)는 지난 27일(월)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9호점부터 21호점까지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봉사』 업무 협약을 맺었다.
19호점 페리카나 단구점(대표 유종), 20호점 미스터피자 단구점(대표 윤인상), 21호점 아쿠아랜드(대표 정지헌)는 단구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외식권 및 사우나 이용권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지역 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취지를 홍보하는 등 나눔봉사 업체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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