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IR협의회(회장 김원대)는 5월29일(수) 한국기업데이터(주), NICE평가정보(주), (주)나이스디앤비 등 TCB 3사와 ’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하고, 2차년도 발간사업을 개시했다.
투자자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 기업 기술분석보고서 이외에 산업테마보고서, 업데이트보고서 등으로 발간 유형을 다양화하고, TCB 3사에 보고서 유형별로 일정수량을 배분하여 총 615건의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현행 보고서 제공매체 이외에 NAVER, 코스콤 CHECK단말기에도 보고서를 게재하여 투자자 접근성 확대하고, NAVER 금융의 투자전략 섹션 중 종목분석리포트 및 산업분석리포트 부문에 게재되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는 것.
오는 5월30일(목) ‘19년(2차년도) 첫보고서가 생산될 예정이며, 동 발간일부터 NAVER, CHECK단말기를 통해서도 보고서 제공하고, 2차년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19.5.30(목)부터 ’20.4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발간되어 코스닥시장 및 상장기업에 관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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