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국내 최초로 20년 전 초음파식기세척기를 개발하여 업소용식기세척기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현재는 시장의 맏형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가 지난 5월 9일 장기사용 우수고객 및 지사, 대리점을 초청하여 본사 확장 이전 오픈식을 가진데 이어 본사이전 행사 후 첫번째 행보로 국내 초일류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세이버는 향후 공격적이고 고객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이버는 신한카드와 업무 제휴식을 갖고 먼저 1차적으로 초음파식기세척기를 적용하고, 2차로는 세이버 음식물처리기로 업무 영역을 확장키로 협의 하였으며 향후 ㈜세이버가 생산 판매하는 모든 제품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키로 합의하고 발표하였다.

 

초음파식기세척기 시장은 이제 막 성장을 하기 시작한 단계로 제1금융권에서는 그동안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취급을 망설여 왔던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해 초음파식기세척기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비싼 제2금융권과 캐피탈사들을 이용해 왔던 것이 현실이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국내유일하게 안정적인 전국 AS망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19년 이상의 철저한 고객관리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가능한 것이라 전했다.

이번 ㈜세이버의 신한금융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앞으로 제품을 구매하시게 될 고객분들께서는 다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안전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초음파식기세척기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이버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지속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계획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올 하반기에 그 동안 개발중이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9일 본사 이전식 및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쇼룸 오픈과 함께 전속 모델 배우김영호씨의 쾌유 응원 메시지 보내기 릴레이 캠페인를 통해 “전국 모든 세이버의 가족은 김영호와 하나이다” 라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 이번 신한금융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여 발전하게 될 세이버투플러스의 추가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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