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직원 35명은 6월 1일(토)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인 ‘희망일굼터’를 찾아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작업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벽걸이형 응급구급함 세트를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한 벽걸이형 응급구급함 세트는 산림환경연구소가 지난 14일 개최된 2019년 제1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받은 시상금 일부를 가지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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