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윤송아, 2019용산평화예술전 초청작가로 특별부스전
배우 겸 화가 윤송아, 2019용산평화예술전 초청작가로 특별부스전
평화를 염원하는 ‘구원’이라는 주제, 전진우 사진작가와 콜라보 화보 전시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용산아트홀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6.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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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2019 용산평화예술전’의 초청작가로 선정되어, 특별부스전에서 자신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사진은 윤송아 작가와 전시된 작품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윤송아 작가와 전시된 작품 모습ⓒ대한뉴스

 

지난 27~30일 ebs ‘세계테마기행’ 낭만동유럽편에 출연하며, 4일 연속방송 내내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호평을 받은 윤송아는 역시나 이번 전시에서도 놀라운 그림실력과 언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윤송아는 이번 특별부스전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구원’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그림 그림들과 함께 자신이 모델이 되어 작업한 전진우 사진작가와의 콜라보 화보를 전시중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2019용산평화예술전”이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회장 이민재) 주최로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매년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과 자유민주주의의 평화를 위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일반작가들과 함께 청소년 및 아동들까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 전시회를 주관한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 하정민문화예술분과위원장은 “1950년 6.25전쟁이 이 땅에서 시작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천안함사건과 연평해전 등을 통하여 우리들의 많은 젊은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왜 그들이 목숨까지 바치며 이 땅을 지키려했는지 우리들은 후세에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과 북의 긴장 속에 이 땅에 평화의 공존과 함께 우리 모두의 염원인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염원을 이야기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하정민, 윤송아, 전진우, 임종엽, 강에스더, 이세나, 김가현, 서효진, 장정심, 조윤곤 등의 작가들과 하윤빈, 김영지, 김설하, 문세미, 문세린등, 고가히나코, 권효민, 김가혜, 홍찬의 등의 국내외 청소년 및 아동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 이민재회장은 “용산평화예술전을 비롯하여 올 가을 탈북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하여 통일의 길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sbs 미스마', 영화 '언니'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이자 화가 윤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 청각장애인 미술교육 지원사업 홍보대사와 미술치료사로도 활동 중이다.

윤송아는 KIAF, SOAF 등 국내 주요전시는 물론 미국과 홍콩, 독일, 파리 등을 오고 가며, 미술계의 떠오르는 젊은 작가로 부상하고 있다. 윤송아는 최연소 한국작가로써 파리 루브르박물관 전시에 참여해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에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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