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 민주주의와 복지'의 절충, 양평형 모델 탐색
양평군, ' 민주주의와 복지'의 절충, 양평형 모델 탐색
자치분권대학 스웨덴 학교 양평 캠퍼스 운영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6.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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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양평군은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고령화 등 문제에 대한 지속적 노력으로 민주주의와 복지 선진국의 입지를 다진 스웨덴 사례를 통해 양평형 자치와 복지 모델을 모색하고자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자치분권대학 스웨덴 학교 양평 캠퍼스 강의를 시작한다.

사진은 양평군 자치분권대학 양평캠퍼스 개강식에서 정동균 군수가 발언하는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양평군 자치분권대학 양평캠퍼스 개강식에서 정동균 군수가 발언하는 모습ⓒ대한뉴스

 

양평군에서는 지난 4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신필균 자치분권대학 스웨덴학교장을 비롯해 군민, 송요찬․이혜원․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공무원 등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자치분권대학 영상 상영, 수강생 학생증 교부 등이 진행됐고 신필균 교수가 ‘국민의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보다. 복지국가 스웨덴’라는 주제로 강의를 통해 분권화와 복지국가의 상징인 스웨덴이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양극화, 고령화 등 유사한 문제를 꾸준히 해결하여 오늘날 평등국가・민주국가를 이룬 과정과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정 군수는 “자치분권대학의 기본과정에 이어 복지국가 스웨덴 사례를 통해 ‘양평형’ 자치 및 복지 모델을 모색하고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리더 분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는 기본강의 6강과 특강 1강을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1강 ‘복지국가 이해’, 2강 ‘사회서비스제도’, 3강 ‘가족 여성 정책’, 4강 ‘소득보장제도’, 5강 ‘민주시민과 거버넌스’, 6강 ‘사회통합과 복지국가’, 7강 ‘소통과 상생을 위한 갈등커뮤니케이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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