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박사 “미래는 아이들의 꿈이 이뤄가는 것”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박사 “미래는 아이들의 꿈이 이뤄가는 것”
교육 통한 소외 계층 권익보호, 한미 우호증진 가교역할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6.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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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파키스탄 최대 규모의 현대적 교육 시설인 미국국제학교(AISS: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System)를 설립, 교육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화하며 사회개선 활동에 힘써온 문르 카즈미르 박사가 내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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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태인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지난 6일 김포시 애기봉 정상에서 열린 ‘남북 평화의 종’ 타종 시연회에 참석했다.

비무장지대(DMZ) 중부 전선 철조망과 6·25전쟁 희생자 유적발굴 현장에서 수거된 탄피 등으로 만들어진 ‘남북 평화의 종’ 타종 시연회에는 문르 카즈미어 박사를 비롯 해병 제2사단장 백경순 소장과 시사매거진2580 김태식 회장, 대한뉴스 김남규 발행인, 우리민족교류협회(대표회장 오정현 목사) 송기학 이사장 등 귀빈들이 참석했다.

소외계층을 교육의 범주에서 포용함으로써 사회적 평등과 발전을 도모해 교육계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기록되는 미국국제학교 설립 동기를 묻는 기자에게 “어린이들이 가진 꿈과 희망의 실현이 곧 우리 사회의 미래상”임을 언급하며 “그들의 꿈을 지켜주고자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카즈미어 박사는 뉴저지 보건 의료시설 재정위원회 부회장, 미국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연구 및 품질 관리원 국가자문위원, 미국 메디케어 자문위원회 위원 역임하였고 소아당뇨환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기금 모금에 앞장서왔으며 미국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교육을 통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펀잡 의대 졸업 후 미국에서 활동하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과 함께 1998년 미국 전 지역에 처방된 약을 배달하는 ‘Direct Meds, Inc.’를 설립,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해 왔다.

한편,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사)우리민족교류협회 미주지회 명예회장으로 한반도 평화 수호 및 한미동맹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7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국제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인권운동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7일 오후 4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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