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장현지구 분양 잘될까?...정부규제가 타격 입혀
시흥 장현지구 분양 잘될까?...정부규제가 타격 입혀
허우적거리는 건설 산업...여름 향한 한파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9.06.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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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현지구와 무관함ⓒ대한뉴스
사진 : 장현지구와 무관함ⓒ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계절과 달리 최근 분양시장의 동향은 한파로 건설경기가 위축되어 소비자들도 내집 마련에 주춤하며 관망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시흥시 장현지구에서도 1년만에 첫 분양이 시도가 됐지만 소비자 관심도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고 있어 분양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A군 유명브랜드와 B군 브랜드 차이점은 부익부 빈익빈 차이를 보여 중견 건설사 미분양은 진행형이 되어 초라한 실적이 고통을 생산시키고 있다.

미분양 사태가 일어나자 정부는 미분양 지역으로 지정한 곳도 있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지면서 당분간 불황의 늪은 계속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흥 장현지구 등의 초기 분양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현재는 분위기가 확 내려앉은 느낌을 주고 있다. 청약자들도 대출 규제가 심해 한 몫을 거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천도 지난 5월 분양시기를 잡았다가 연기하고 6월 분양을 시작했지만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한산했다. 시흥 역시 건설사들 공격 홍보가 미온적인 자세로 소비자의 관심도를 잃게 만들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의 분석에 따르면 디벨로퍼들이 협업 단지를 통해 소비자 눈높이를 맞추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처럼 위기 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고는 미분양 사태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주된 중론이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디벨로퍼 성공신화를 만든 기업도 있다. 신영 등이 대표적인 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부동산업계 전설로 기록될 만큼 큰 기업을 만들었다.

한편 시흥 장현지구도 자구책이 요구된다. 기존 분양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특화를 내 세울 안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화 단지 장점이 부족해 침체된 분양시장에서 살아남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유치전을 통해 호재를 만들어 주었지만 쪼그라든 이전 문제가 도출되어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던 지역이다.

중견 건설사 분양 도전장은 소비자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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