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파출소 신축 이전 개소
김포 고촌파출소 신축 이전 개소
34년 노후 건물 떠나 신곡초등학교 옆으로 확대 이전 개소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6.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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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김포시 고촌읍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치안을 담당하는 고촌파출소가 12일 신곡초등학교 인근으로 연면적 232㎡, 2층 규모로 신축 이전해 개소식을 가졌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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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파출소는 지은 지 34년이나 되면서(1985년 개소) 건물이 노후화되어 건물 균열과 장마철 지하 상시침수 등의 문제가 있어 왔다. 민원인 및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해 왔으며,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인한 경찰관들의 근무여건 개선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고촌읍은 신곡6지구와 향산지구 개발로 2020년까지 약 9천여세대 약 3만 여명이 입주하게 되고, 인근 시네폴리스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어서 고촌파출소의 확대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두관의원은 지난 2016년, 국유재산관리기금을 관장하는 기획재정위원회 예산소위 위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고촌파출소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경찰청과 기획재정부를 설득하여 23억 2,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신축 이전 사업이 시작되었다.

김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임기 초에 시민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고 밝히며 “파출소 신축 이전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개소시기가 계획보다 지연됐지만 인구가 급증하기 전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담당하는 고촌파출소가 확장 개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과 관련해서는 “김포경찰서 이전으로 시민들께서 걱정하시는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의 경우 두 번이나 기재위 예산심사를 통과시켰지만, 부지 확보문제로 인해 결국 최종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김포시와 김포경찰서에서 부지확보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를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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