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의원,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 세미나 성료
이종걸 의원,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 세미나 성료
자립과 공생 통한 ‘우애’의 정신, 시대의 정신 될 것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6.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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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이종걸 의원은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 세미나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 세미나에서  경희대 주재우교수가 발언하는 모습ⓒ대한뉴스

 

(사)일대일로연구원과 한국세계지역학회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는 하토야마유키오 일본 전총리를 초청 한일 일대일로에 대한 의견과 함께 공동체로서의 국가간 공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일대일로연구원 노재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토야마유키오 일본 전총리의 ‘우애’에 대해일대일로의 주요 배경사상인 동주공제에 비유하며, 한중일의 치밀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는 국제정세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종걸 의원과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 민주당 강창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하토야마유키오 일본 전총리는 한일관계와 동아시아 정세의 개선을 기대한다면서, 기조발제를 통해 “일대일로 구상에 한일관계의 방향정립과 협조 여부가 동아시아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위안부 문제와 징용공 문제에 있어 ‘최종적이고 비가역적 해결’과 같은 일본의 고압적 자세보다는 우치다 타츠루의 무한책임론과 같은 자세로 피해자에 대한 재단 형식의 구제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토야마유키오 일본 전총리는 일본 93대 내각총리 대신이자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이사장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국제자문위원, 공익재단우애 이사장, 국제아시아공체학회 명예고문, 일본러시아협회 최고고문을 맡고 있으며 2018년 부산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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