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국비확보 정조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국비확보 정조준
도·도시재생지원센터, 시·군, 민간단체 협업하여 공동 대응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9.06.1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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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중 하나로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8년 3월, 인구감소와 노후건물 증가로 활력 감퇴된 구도심 지역을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뉴딜로드맵‘을 발표하고 주거와 생활인프라, 청년창업, 문화도시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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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토부는 2019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새로이 시작하여 지난 4월 11일 상반기 총22곳(중앙공모 8, 광역 시·도 14)의 국비지원을 확정하였으며 충북은 음성군 1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현재 국토부에서 하반기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약 78개소(중앙공모 23, 광역 시·도 55) 모집규모로 6월말 공고하여 7월에는 접수가 이루어 질 전망이다.

중앙공모의 경우 선정 되면 국비기준으로 중심시가지형 150억원(전체 250억원 규모), 일반근린형 100억원(전체 165억원 규모)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도 선정(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의 경우 국비 50억원~100억원(전체 84억원~142억원)이 지원된다.

이에 충북도는 국토부 하반기 공모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도내 7개 시·군 12개소(청주2, 충주2, 제천2, 옥천2, 영동1, 증평2, 괴산1)대상으로 사업유형 적정성 검토,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거버넌스 구축, 전담조직 운영 위주로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충북연구원)와 함께 4월부터 현재까지 3회에 걸쳐 컨설팅 실시하여 사업방향과 정체성 정립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12개소 중 중앙공모를 준비하는 3개소(충주 중심시가지형, 제천 중심시가지형, 옥천 일반근린 공공기관 제안형)는 외부전문가 섭외, 현지 컨설팅을 6월말까지 진행하고 사업내실을 강화하도록 향후 2~3차례 더 실시하는 한편 해당지역 주민협의체 거버넌스 구축 및 활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 도 자체 선정하는 사업은 최종 국토부 승인에 무난히 통과 되도록 지역특색을 충분히 살려 발굴하고 중앙공모에 도전하는 사업은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에 집중하여 경쟁력 확보와 함께 민간단체, 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시·군과 협업하여 대응하겠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미 추진 중인 도시재생 12개소 사업장(전체2,226억원)은 연말까지 현장 밀착형으로 철저히 관리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역점을 두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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