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 "투자유치팀 신설 ... 기업 활로 개선에 최선”
정하영 시장, "투자유치팀 신설 ... 기업 활로 개선에 최선”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회원사와‘기업 SOS 현장방문’실시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6.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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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정하영 시장이 18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강소기업들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2019 기업 에스오에스(SOS)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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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업 에스오에스(SOS) 현장방문’은 분기별 1회(6월, 9월, 11월) 관내 우수 중소기업 및 기업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찾아 진행된다.

통진읍 소재 신우산업(주)·(주)디자인파크개발·(주)김포산업 등 관내 강소기업 3곳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행정에는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 산하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동행,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업종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신우산업(주)는 피브이씨(PVC)파이프, (주)디자인파크개발은 야외용 운동기구, (주)김포산업은 자동포장 시스템 전문제조업체다.

정하영 시장은 "오늘 현장행정은 김포관내 기업체 간 교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김포시도 오는 9월 조직개편 때 기업지원과 내에 투자유치전담팀을 설치해 관내 기업들의 시설 투자와 활로 개선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는 김포상공회의소 회원사 중 이업종 간 교류활성화를 통해 상생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모여 지난 2015년 창립됐으며 현재 회원사는 152개 업체다.

협의회 회원사들은 벤치마킹 및 업체 간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관내 강소기업을 선정해 업체 방문과 공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공장견학에 이어 진행된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정하영 시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공장입지 규제완화의 영향으로 김포시에는 수많은 공장들이 이주해 오면서 지금은 역동적인 산업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공장들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환경문제가 심각해졌다"며 "민선7기 출범 이후 우리 김포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환경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속도 필요하지만 단속보다는 체계적인 감독과 지도를 통한 대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기업 스스로 환경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0억 원 이상 환경기금을 조성해 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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