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판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혜)는 6월 18일(화) 판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다섯 분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식사를 함께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고충을 듣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혜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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