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통복동 단체장과 통복천 현장행정 펼쳐
정장선 평택시장, 통복동 단체장과 통복천 현장행정 펼쳐
지역 공동현안 해결과 민원해결을 위해 소통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6.19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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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달 배다리저수지에 지난 17일 통복동 단체장과 통복천에서 소통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사진은 정장선 평택시장(사진 우측  첫번째)과 통복동 단체장들의 소통 현장행보 ⓒ대한뉴스
사진은 정장선 평택시장(사진 우측 첫번째)과 통복동 단체장들의 소통 현장행보 ⓒ대한뉴스

 

이날 현장행정은 다양한 직장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과시간 이후에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 이석주 통복동단체협의회장, 허필영 통장협의회장, 오세종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지역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지역 공동현안 해결과 민원해결을 위해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통복동 주요 관심사항인 ▲통복천 수질개선 ▲통복시장 임시 주차장 조성 ▲통복시장 아케이드 공사 등 주민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추진계획을 통복동 단체장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시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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