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6.19(수) 15시 30분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곡로에 소재한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하고, 입원 치료중인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위로하였다.
이날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방문해 위로함으로써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중앙부처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보훈기관을 위문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위문금을 전달하고, 고엽제 피해를 입었거나 전쟁과 공무 수행 중에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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