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종필 기자] 민주평화당 전라남도당(위원장 윤영일)은 목포시 신안비치호텔에서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제1차 핵심당직자 및 당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 서부권 3개지역위원회 (목포시,해남완도진도,영암무안신안) 200명의 핵심당직자를 대상으로 선거연수원이 주최하고 민주평화당 전라남도당이 주관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치관계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당원교육을 선거연수원에서 실시하였고, 윤영일 도당위원장의 「4·15 총선 승리와 연동형비례제 도입」을 골자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웃음치료사와 행복치료사의 당원 화합과 결속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첫째날 연수교육을 마무리하고 둘째날은 목포시 대반동 해안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19일 17시에 민주평화당 전라남도당 당직자를 대상으로 사무처장에 고경석, 조직국장에 정일권외 87명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다가오는 4.15 총선에 대비해 전라남도당 조직정비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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