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방안 논의
양평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방안 논의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6.21 0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역 내 행정, 치안, 교육, 소방 관련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의 치안을 확립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날 회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강상길 양평경찰서장, 전윤경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을 대신해 송영범 소방행정과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먼저, 정동균 양평군수는 관광지, 체육공원 등의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합동 점검 훈련을 통해 여성에 대한 범죄 피해 예방 및 비상상황 시 대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각 읍·면 파출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군민의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증원 운영에 따라 총기해제 및 총기 안전관리에 대해 협조해 줄 것을 양평경찰서에 당부했다.

또한,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 강화에 따라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와 지평면 월산4리 지역에 대형차량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제한속도 하향 및 이동식 단속카메라 부스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을 위해 양평경찰서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이송 전용헬기인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닥터헬기의 적극적이고 원활한 운행을 위해 청사, 학교운동장 등 닥터헬기 이착륙장 활용과 이·착륙 시 현장통제 및 안전 확보 조치에 대한 각 기관의 협조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사용하기 위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적시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정기 점검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강상길 양평경찰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등하교길 등 범죄 취약구역에 대한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방범용 시설물 설치 확대와 자살 다발장소인 양평대교 등에 추락방지 구조물을 설치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고정식 무인단속장비 및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확대, ‘안전속도5030’ 관련 제한속도 하향구역 지정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다음으로 전윤경 양평교육장은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환경 조성과 학교 주변 위해 시설 등 환경개선을 위해 군청과 경찰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주민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학교 시설 개방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학교시설 개방 여건 조성 및 개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협의회 구성 등 군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송영범 소방행정과장은 여름 행락철을 맞이하여 7월 1일부터 3개월간 광탄천유원지 등 물놀이지역 7개소에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수상·수중 인명구조활동 및 수변지역 예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 및 자살 응급상황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위하여 각 기관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유하고자 군청, 경찰서, 소방서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정신 및 자살 관련 응급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주민의 안전과 지역의 치안발전을 위해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