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귀래면(면장 신승길)이 지난 1월부터 최종근 산업담당(지방농업주사)의 지도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주민 대상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치러진 2019년 정기 기능사 2회 국가기술자격증 2차 시험에 10명이 응시해 산림기능사 5명, 임업종묘기능사 2명 등 총 7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62세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72세인 장기운 어르신이 영광을 안았다.
현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제2기 주경야독(晝耕夜讀) 교육생 25명을 공개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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