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한연)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근현대 한국학’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6회에 걸쳐 근현대 한국의 문학, 건축, 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6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w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정보서비스팀(☎033-737-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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