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한국IR협의회(회장 김원대)와 공동으로6.27(목), 7.3(수), 7.11(목) 3일간 『2019년 코스닥 상장기업 탐방 IR』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특례상장기업 중 상장 1년 미만의 코스닥 상장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기관투자자 등 약 40명이 상장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설명회 진행 및 사업시설 탐방 추진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심도있는 기업정보 제공으로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확대 및 투자유치 등이 기대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반기에도 탐방 IR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