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2019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국가기술표준원, 2019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믿고 찾는 시험인증 서비스로 공급망에 가치를 더해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6.28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28일 서울 중앙우체국(대강당)에서 시험·인증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은 ‘중복시험 없이 한 번의 시험으로 전 세계 통용’을 추구하는 국제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험․검사 및 인증 분야의 양대 국제인정기구(ILAC, IAF)가 정한 기념일로, 2008년 제정 이래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시험·인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12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 6점 등 총 1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단체부문에서는 2011년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소 인정을 받은 이래, UL, TÜV 등 다수의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공인시험소 인정을 취득하며 해외 수출 성과를 올린 삼성전자 LED사업팀을 비롯해, 50여개 국가의 해외수출 및 통관, 규제대응 등에 KOLAS 공인성적서를 적극 활용해 온 (주)KT&G R&D본부, 국내 1호 ISO 9001 및 14001 인증기관 인정을 취득하고, 국내 인증기관 최초로 중국법인을 설립해 국내 경영시스템 인증의 해외 진출에 기여한 재단법인 한국품질재단, 국제표준인증의 선도적 보급에 기여한 (주) 한국경영인증원, 국제표준화활동 참여로 국가규격 위상제고에 기여한 ㈜에너지인증연구소 등 5개 기업과 단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조명 및 항공 분야 표준화활동으로 국내외 표준기술 향상에 기여한 (재)한국조명연구원 박종빈 선임연구원 등 7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은 식품분야 시험분석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등 식품내 위해성분에 대한 시험분석으로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한 품질안전시스템을 수립해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주)이롬 홍성길 센터장 등 6명이 받았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세계 인정의 날 키워드인 ‘믿고 찾는 시험인증 서비스로 공급망에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해, 인정제도 확산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인정제도를 통한 공급망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국제상호인정협정에 기반을 둔 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정기구(KOLAS, 국가기술표준원)가 시험, 검사, 교정 등 6개 분야, 한국제품인정기구(KAS, 국가기술표준원)가 제품인증 분야, 한국인정지원센터(KAB)가 경영시스템 인증 및 자격인증 분야에서 총 966개의 공인기관에 자격을 부여하였다.

국제상호인정협정은 우리 기업이 상품을 해외에 수출할 때 중복시험ㆍ인증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기술유출 가능성을 제거하는 등 무역장벽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취득한 시험성적서와 인증서가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 104개 국가에서 통용되기 때문이다.

주소령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은 “다양한 신기술과 융복합 제품의 등장에 따라 시험·인증 서비스도 고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에 대한 요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공인 시험·인증 기관별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주 국장은 “국제인정기구(ILAC)에서 국제공인기관의 신뢰성, 공평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 인정체계 개편을 전격 추진함에 따라 우리 공인기관들도 운영체계를 전환해야 한다”면서 “완료 시점인 2020년 11월까지 운영체계 전환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