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계양구청장,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
박형우 계양구청장,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
각 분야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쳐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6.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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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지난해 실시한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유일의 3선 연임 구청장으로 당선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민선 7기 구정을 새롭게 시작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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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구민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1년.
계양구를 미래지향적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경제, 교육문화, 안전, 복지, 환경, 소통 등 각 분야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쳐온 그동안의 성과와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의 도시로 날갯짓하는 계양의 포부를 들어본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경제 자족도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처음 취임했을 때부터 ‘자족경제도시’를 강조하였고 민선 6․7기에 걸쳐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인 ‘서운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였다. 1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5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로 1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 6월까지 11개의 업체가 입주했으며 앞으로 60개의 업체가 들어설 예정으로 준공이 머지않았다.

제2산업단지인 ‘계양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이 완료되면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승인, 토지보상 및 분양, 공사 시행 등의 일련의 추진사업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지난 12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조성에 포함된 계양 테크노밸리 사업이 단순히 아파트 공급을 통한 인구유입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호한 생활환경을 갖춘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확대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지난 5월 완공된 계양산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비롯하여 구도심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사진은 구민의 날 기념 오페라 돈조반니 공연모습ⓒ대한뉴스
사진은 구민의 날 기념 오페라 돈 조반니 공연모습ⓒ대한뉴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문화도시

계양구는 지역 우수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8년 1월 23일 인재양성장학재단을 설립하여 2019년 6월 현재 출연금 30억 원과 기탁금 2억 5,500만 원을 확보하였고 2022년까지 100억 원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작전 효성권역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

유구한 역사의 근간인 계양산성 복원과 계양산성 국가사적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올해 준공 예정인 계양 산성박물관은 가치 있는 전시물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역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한다.

효성, 계산, 작전, 계양 등 권역별 실내체육시설과 더불어 계양 야구장, 인천시 최초 유소년 축구 전용구장을 단계별로 건립하여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 도시

구민의 안전은 구정의 최우선 가치이다.
관내 1,700여 대의 다목적(방범, 재난감시 등) CCTV를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는 계양경찰서와 연계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특히 객체 감지·추적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프로그램 도입으로 한 차원 높은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지진, 태풍,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재난 예·경보시스템 기능 강화와 재난문자전광판 및 재난안내모니터 설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계양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구민 모두 행복한 복지 도시

영유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계층별, 생애 단계별 맞춤형 복지를 시행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등 선제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계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구에서 할 수 있는 시책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6세 미만 셋째아 이상 다자녀 양육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임산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전액감면, 다자녀가구 채용우대 등 실효성 있는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인 일자리 확대와 노인 여가시설 지원 강화, 권역별 치매 안심센터 및 주간보호센터를 확충하여 행복한 노후 환경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보건소 신축 이전,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로당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계양구 꽃마루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계양구 꽃마루 모습ⓒ대한뉴스

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쾌적한 환경 도시

연간 5백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계양산과 장미원, 계양꽃마루, 여름철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천마산 자연 어린이물놀이장 등은 계양을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
산림욕장 1단계 조성사업에서 무장애길, 출렁다리, 산책로 등의 조성 완료에 이어 올해 산림욕장 2단계 사업을 실시하여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無障礙)길을 계양산성까지 연결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갈현체육공원, 상야2지구 어린이공원 등 공원 23개소를 연차적으로 조성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계양 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 조성 등 공영주차장 확충과 다남동 143번길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사업 추진과 발맞춰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원도심 개발이 중요한 만큼 2018년 국토교통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서쪽 하늘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계양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시

소통과 참여는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라는 구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가치이다.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구청장과의 만남의 날’,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서 구민과의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계양구의 주인인 구민이 동네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치력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와 온라인 주민 패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해 구민과의 공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128억 원이었던 채무는 그동안 꾸준한 채무 제로화 시책 추진으로 드디어 올해 우리 구는 채무 없는 재정이 건전한 자치단체가 되기에 이르렀다.

 

2010년 민선 5기 계양구청장 취임 이후 민선 7기에 이르기까지 줄곧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온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서운일반산업단지, 계양산업단지, 계양테크노밸리까지 산업단지의 축을 이루어 계양구가 인천 경제의 중심도시가 되는 것은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구의 잠재된 발전 가능성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시고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민선 7기 취임 1주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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