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부추 출하현장을 가다
양평군, 양평부추 출하현장을 가다
양평군 친환경 10대 명품 작목으로 육성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7.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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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양평군은 1일 정동균 양평군수와 함께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회원 175농가와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28일 가락도매시장 동아청과에서 양평부추 출하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양평부추 경매 참관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양평부추 경매 참관 모습ⓒ대한뉴스

 

양평부추는 양평군 친환경 10대 명품 작목으로 육성되어 왔으며 2015년 부추 공동출하장을 운영하면서 고품질 부추 생산과 함께 신속한 유통을 위한 생산기반 또한 마련했다. 양평부추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농업미생물과 클로렐라, BM활성수를 이용하여 재배되기 때문에 상품성과 저장성이 뛰어날 뿐만아니라 맛 또한 좋아 가락시장내 상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선호되는 부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출하현장에서는 부추농가와 양평 군수가 함께하는 다과회장을 열어 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경매가 시작하기 전 정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농업현장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양평부추농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힘들게 생산한 양평부추가 유통현장에서 적절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 드린다”며 가락도매시장 상인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했다.

저녁 9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끝났으며, 양평부추농가들은 자신이 납품한 상품의 경매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어렵게 생산한 부추가 좋은 경매 값을 받기 위해 어떻게 상품을 준비하고 유통해야 하는지 등 알찬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일선 관계자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재배 기술적으로나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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