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 144일째 농성중인 ‘5·18농성단’ 제14차 5·18행동의 날‘
국회앞 144일째 농성중인 ‘5·18농성단’ 제14차 5·18행동의 날‘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9.07.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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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약칭 5·18농성단)은 지난 2월8일 지만원 국회공청회를 계기로 2월11일부터 자유한국당 망언의원 3인제명과 지만원 구속,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사체유기를 한 전두환재수사 등을 요구하며 지난 2월 11일부터 국회 앞에서 144일째 천막농성중이다

사진은 제14차 5.18행동의 날 이희성 계엄사령관 집앞 집회ⓒ대한뉴스
사진은 제14차 5.18행동의 날 이희성 계엄사령관 집앞 집회ⓒ대한뉴스

 

5.18농성단은 매주 목요일마다 ‘5.18행동의 날’로 정해 전두환 신군부세력 및 5.18역사왜곡하는 지만원등을 상대로 집회중이다

지난 4월4일 전두환씨가 거주하는 연희동사저앞에서 제1차 집회를 시발로 현재는 제14차까지 ‘5.18행동의 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제2차 집회는 4월11일 지만원을 구속수사 촉구를 위해 영등포경찰서에서 집회를 해왔다

그 후 정호용, 장세동,허삼수 및 허화평, 최세창,신우식, 최웅 집앞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집회를 해오면서, 제13차 ‘5.18행동의 날’ 집회를 했다

현재 5.18농성단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5.18천막을 농성을 하면서, 5.18역사왜곡자 처벌을 촉구하고, 집단학살의 진범들을 추적해 왔다

5.18농성단은 7월 4일은 제14차 5.18행동의 날로, 80년 5.18당시 전국 비상계엄과 계엄을 확대하여, 공포를 조장하고, 전두환과 함께 집권계획을 세웠던 이희성 계엄사령관 집앞에서 집회를 했다

5.18농성단 김종배 대표는 “ 이희성 당신은 12·12군사반란 바로 다음날 전두환 등 신군부에 의해 육군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이 되었고, 5.17 08시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당신은 전국적 민주화시위가 공산당 방식 베트콩식 게릴라 폭동으로 군의 진압이 불가피하다고 훈시하여 신군부의 정권찬탈음모가 사전에 이미 계획된 것임을 자백하고, 전두환과 함께 최규하에게 무력진압을 재가하라고 협박한 만행과 신군부에 대한 부역으로 쌓은 거액의 재산형성과정을 밝히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라고 말했다

전두환심판 국민행동 김명신 대표는 “전두환에 의해 임명되어 육군참모총장과 계엄사령관을 했던 이희성씨는 지금이라도 사망전에 신군부의 내란음모 및 광주학살의 진실을 전부 낱낱이 밝히고 국민들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그것이 군인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날 이희성에 대한 공개질의서는 정기백 5.18민주유공자가 직접 낭독했으며, 김종배 5.18농성단 대표와 장성배 5.18농성단 기획위원이 이희성집에 전달했다

제14차 5.18행동의 날에는 5.18광주민주유공자,부마항쟁유공자, 전두환심판 국민행동 회원 및 일반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5.18 농성단은 국회앞에서 144일째 천막농성을 하면서 매주 목요일마다, ‘5.18행동의 날’로 정해, 518당시 신군부측에 서 있던 세력들을 대상으로 매주 거주주택을 찾아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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