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윤호중 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구리시 부양초 주변 위험요소 확인, 안전 개선사업 추진 예정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9.07.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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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7월 4일, 윤호중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구리시, 3선)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이 ‘부양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구리시 부양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통학로 안전점검을 통해 개선공사가 이루어지면, 보다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장점검 이후 개선권고안을 구리시에 제출하고, 구리시는 내년 말까지 교통안전시설 개선공사를 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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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양초등학교 앞 통학로 안전점검은 윤호중의원의 요청으로 열렸다. 안전점검 간담회는 본격적인 안전점검에 앞서 학부모 및 여러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근 부양초등학교 주변에서는 교통사고가 여러 번 있었다. 등교차량의 정차로 인해 추월하던 차가 보행하던 학생을 충돌한 적이 있었고, 자전거로 등교하던 옆 학교 중학생과 부양초 학생이 충돌한 사건이 있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부양초등학교 교통안전점검 사업 브리핑을 하며 이후에 진행될 안전점검계획을 설명했다. 통학로 안전점검 간담회 직후, 윤호중 의원과 권병윤 이사장은 부양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찾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시설이 미흡한 현장을 확인하고, 시설개선 및 보도확장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호중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문제는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고 잠시도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구리시 국회의원으로서, 관계부서와 함께 공단이 작성한 안전 개선권고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의원실에서는 부양초 뿐만 아니라 구리시 관내 여러 학교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통한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통학로 안전점검 간담회에는 윤호중 국회의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임연옥 시의원, 양경애 시의원, 김문섭 구리시 안전도시국장, 이은상 부양초등학교 교장, 이승석 구리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관련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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