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드미럴티 부두, 인민해방군 관할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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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7.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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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최근 홍콩섬 애드미럴티 지역 부두가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관할권이 넘겨졌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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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영국 정부는 지난 1994년 150m 길이의 항구를 군사용 부두로 남겨두기로 합의했지만 군사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난 20년간 개방형 공간으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홍콩 정부가 2013년 토지 용도 변경을 신청했다. 부두관할권을 넘겨받은 이후에는 중국 군함이 정박할 수 있게 된다.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소규모로 반대 시위를 했다. 토요일 00시가 되고 소유권이 넘어간지 몇분 전에 100여명의 경찰들은 시위 현장을 정리해 해산시켰다. 시위대는 원래 부두 관할권 이양에 대해서도 반대 시위를 할 예정이었으나 일요일 시위와 7.1 월요일 대규모 시위를 위해 체력을 비축하자는 여론에 따라 대다수가 참석하지 않았다. 4만 명의 회원이 속한 텔레그램의 한 커뮤니티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72표 중 83%가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에 시위를 계속하는 것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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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입법의원들과 환경보호론자들이 인민해방군 소유로 된 부두 철조망 앞에서 홍콩사람들에게 부두를 돌려달라. PLA(인민해방군) 부두 금지!등을 외치며 반대했다.

 

인민해방군은 1997년 홍콩이 반환된 이후 영국군이 사용하던 19개 지역을 이어받아 계속 점령하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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