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9일(화) 오전 11시 마곡동 소재 SNU서울병원과 미세먼지 및 폭염 저감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살수차량 운행이 어려운 골목길 이면도로에 위치한 1층 점포에 1,000만원 상당의 물뿌리개(6L) 2,0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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