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주최한 ‘국민건강을 위한 물리치료(도수치료) 제도 개선 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재활치료의 핵심분야인 물리치료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정책적 미비점을 보완하여 물리치료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