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원미정)는 7월 18일(목) 인천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다원세상)과‘여성일자리창출 및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내 여성의 사회적경제활성화와 지역맞춤형 여성일자리창출 및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교육 및 판로 지원협력, △인천광역시 지역맞춤형여성일자리 창출, △여성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지원 협력,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업 등이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미정 센터장은“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활성화, 여성일자리창출, 여성창업활성화를 위해 서로 소통하여 여성지원에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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