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치열한 경쟁속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세계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력 양성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자동차산0업 환경 변화에 맞춰 앞서가는 기술 도입과 교육을 통해 창업예비자와 기술취업예정자들로부터 ㈜션킴 모터스가 호평받고 있다.
㈜션킴 모터스는 지속적인 신기술 도입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걸맞는 인재 양성기법을 적용해 교육환경에 대한 새로운 지향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션킴 모터스의 김광현 대표는 이러한 공로로 지난 7월 19일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열린 ‘2019 코리아 리더 대상’ 자동차 외형복원(덴트, 판금, 부분도색, 광택)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광현 대표는 자동차 외형복원 부분의 전문인재들을 양성해오며 자동차 연관산업의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소감을 통해 “자동차 산업발달과 함께 고소득 창출과 창업 업종으로 각광 받는 자동차 외형복원 시장이 열렸다”며 “젊은 인재 양성을 통한 고급인력 육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선도산업분야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2019 코리아 리더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린 리더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광현 대표는 자동차 외장관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된 기쁨과 함께 국내 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기술창업과 취업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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