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두리와 하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두리와 하나’
장식용으로 세울 수 있는 인형으로 제작, 판매도 예정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9.07.23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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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이 세상의 귀여움이 아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전통무예인 택견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화려한 색상과 귀여움을 장착한 마스코트 인형을 지난 22일 공개했다.

사진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두리와 하나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두리와 하나 모습ⓒ대한뉴스

 

앞서 공개한 바 있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마스코트는 택견의 고장답게 전통 무예 택견 옷을 입은 충주의 시(市) 새 원앙이다. 충주호에 서식하는 아름다운 새 원앙은 화목과 행복한 삶을 표현하는 충주시만의 길조다.

조직위는 즐겁게 웃고 있는 표정과 두 날개를 활짝 벌리고 환영하는 인형의 포즈로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 무예인의 화합과 평화의 장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표현했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두리’와 ‘하나’로 두리는 수컷, 하나는 암컷이다.

이번에 공개된 마스코트 인형은 높이 약 27㎝로, 발바닥 속에 PVC(Poly Vinyl Chloride)와 와이어를 장치하여 장식용으로 세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제작되어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두리는 수컷답게 댕기와 흰색 눈 둘레, 털에서 목 옆면에 이르는 오렌지색 깃털(수염 깃) 등 아름다운 여러 가지 색을 뽐낸다.

하나는 흰색 눈 둘레에 부드럽고 탐스러운 노란색 털을 자랑하며, 정수리에 있는 애교머리가 포인트다.

마스코트 인형을 보는 시민들은 화려한 색상과 귀여운 모습에 빠져들었다. 마스코트 인형을 직접 만져 본 한 시민은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지나가다가 다시 발길을 돌렸다.”라며, “마스코트 인형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형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종목별 경기 수상자에게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지급되며, 대회 기념품으로 온라인과 대회기간 중에 기념품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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