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공개토론 응하자, 발뺀 천기총 논란
신천지 공개토론 응하자, 발뺀 천기총 논란
진퇴양난에 빠진 천기총 향해 신천지 측 비방만 말고 공개토론 나와라 집회
신천지 흠짓내기 노렸나 ...천기총의 ‘성경토론’ 자충수다 비판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9.07.23 18:16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교인들, 천기총에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집회시위 모습 ⓒ대한뉴스
신천지 천안교회 교인들, 천기총에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집회시위 모습 ⓒ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성경토론에 응하라는 이색적 시위가 천안에서 개최되며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신천지 천안교회, 담임 노민호)지난 21일 천안기독교총연합회(천기총) 소속 교회 세 곳에서 집회를 열고 공개토론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이번 집회에 대해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후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하고 기독교 언론을 통해 비방에 나선 천기총에 토론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회가 진행된 세 교회는 천기총 회장 임종원 목사가 시무하는 명문교회, 천기총 공동회장 남기홍 목사의 순복음 천안교회, 천기총 이단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영권 목사의 빛과소금교회였다.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수차례 공개토론에 응할 의사를 명확히 밝혔는데도 천기총은 엉뚱하게도 신천지 총회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등 무질서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어 이 사실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를 통해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신천지를 향한 마녀사냥식 흠집내기를 중단하고 성경 기준으로 공개토론에 응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그간 천기총은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지만 토론을 위한 성경상 주제 선정 논의를 거부한 채 사실상 신천지에 대한 청문회 혹은 검증회를 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진하 2019-07-24 14:34:23
드디어 진실이 드라나네요

박재건 2019-07-24 09:34:53
성경기준으로 반드시 공개토론 성사되길 바랍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