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지난 25일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신소재 사업투자 부분이 맞물려 경제회생과 지역경제 발전의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현장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