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학생팀,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학생팀,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 2019.07.27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의 김서호(시각디자인학 2학년), 김태형(경제학 2학년)학생 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인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예비 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한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전국에서 600여 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원주(미래)캠퍼스의 두 학생은 연세대학교 원주LINC+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멘토링을 통해 ‘직장인들의 만족스러운 평일 여가활동을 위한 개인맞춤형 O2O 서비스’, ‘3D프린팅으로 제작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안경테’를 과제로 창업아이템을 준비했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최대 1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되는 성과를 이뤘다.

정형선 원주LINC+사업단장은 “사업단의 멘토링 지원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산학협력을 위한 창업 커리큘럼을 고도화해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