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가족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주말영화’를 연중 운영한다.
8월에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슈퍼미니2’, ‘신과 함께:죄와 벌’, ‘공룡 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 ‘신과 함께:인과 연’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강당에서 상영한다.
관심 있는 유아 및 어린이와 부모 등 원주시민 모두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정보서비스팀(☎033-737-4487)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lib.wo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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