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최대침, 부녀회장 임명희)는 지난 29일(월) 흥업면 다목적 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감자탕과 오이피클 등 반찬 50인분을 준비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대침 지도자협의회장님과 임명희 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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