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가 대회를 한달여 앞두고 지난 30일 충주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은 국민MC 송해의 맛깔스러운 진행과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충주시민들이 만나 흥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MC송해는 “대한민국의 중심고을 충주에 와보니 역시 택견의 고장, 무예의 중심지라는 인상이 물씬 풍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열정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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