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까우룽 문화지구, 싱크홀 발생… 세번째 누수
웨스트 까우룽 문화지구, 싱크홀 발생… 세번째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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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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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웨스트 까우룽 문화지구 건설현장의 해수 누수와 범람이 예상보다 심각하며 다른 공사 부문에서도 비슷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개발 임원들이 말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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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금요일 담당 임원들은 커버댐 균열로 매립지 및 침수된 장비, 기울어진 구조물 수리는 앞으로 몇일 내에 완료될 수 있지만, 건설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정부가 지원하는 대규모 주택 건설에 대한 작업은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민당 타냐 찬 입법의원은 공사현장을 관리하는 웨스트 까우룽 문화지구 당국이 이 문제를 축소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프로젝트가 리릭극장(Lyric Theatre)의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홍수와 25미터 넓이의 싱크홀 사고와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독립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제레미 스토위 최고 책임자는 지하 20미터를 파낸 후 누출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극장 아래 지하실을 건설하기 위해 지어진 커버댐은 건조된 토양을 파내기 위해 울타리 역할을 한다.

 

개발 책임자는 일시적인 문제일뿐이라면서, 커버댐은 공사도중 침수를 막기 위한 용도이며 완전히 방수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큰 파도가 일 때 수압이 벽을 부수고 홍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설계나 건축공사에 문제는 없었고, 누수는 토양상태 때문에 예상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빨리 수리됐고 더이상 누수는 없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지난 4월 같은 장소에서 누수과 소형 싱크홀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크게 의미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지난 목요일에 발생한 누수는 벌써 세번째이다. 작년 9월에 처음으로 발생했다.

 

극장 부지의 20%를 차지하는 누수 구간에 대해 언제 보수 작업이 재개될지는 빌딩국(Buildings Department)에 달려있으며 나무지 부지에 대한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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