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삼양식품 주식회사(대표 정태운)는 지난 1일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단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 환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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