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봉사회, 일산동 저소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오름봉사회, 일산동 저소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중증 화상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인 독거 세대 대상
  •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 2019.08.06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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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는 6일 해오름봉사회(회장 박진용)가 지난 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대상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오름봉사회(회장 박진용) 봉사활동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해오름봉사회(회장 박진용) 봉사활동 모습ⓒ대한뉴스

대상 가구는 중증 화상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인 독거 세대로, 퇴원하더라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2차 감염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해오름봉사회는 원주노숙인센터를 통해 자활·자립 및 건전한 사회 복귀를 이룬 대상자들이 진정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2018년 12월 설립한 자발적 봉사단체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정기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오름봉사회 고문을 맡고 있는 원주노숙인센터 이상길 센터장은 “한 때 노숙인으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이었던 해오름봉사회 회원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원주시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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