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통시장, 노후시설 최신식 시설로 변모시켜 활성화 기대
창원시 전통시장, 노후시설 최신식 시설로 변모시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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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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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최근 세계적인 경제난과 유통시장 개방, 대형마트 개점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재기의 힘과 희망을 주고, 자생력 제고를 위해 시행한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이 봄을 맞아 속속 준공됨에 따라 활기찬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그중 상가형 전통시장인 웅남동 소재 유신종합상가 외벽공사와 명곡종합상가 1층 화장실이 지난달 말 준공됨에 따라 상가를 찾는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환경을 제공, 다시 찾고 싶은 상가로 만들었다.


또한 창원시의 올해 전통시장(상가) 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을 보면 ▲가음정·반송시장 아케이트 설치사업을 6월 완공예정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계시장 아케이트 공사는 곧 착공할 예정이고 ▲동양종합상가 지하계단 및 천정 보수공사 ▲명곡종합상가 지하주차장 보수공사 ▲진보프라자 소방시설 보수 ▲대동 그린코아 옥상방수 공사는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난 극복을 위한 상품권 확대계획에 의거해 전통시장이 있는 명곡·반송·용지·상남동 등 257명의 통장들이 시범적으로 매월 통장수당 2만원으로 ‘창원사랑’ 상품권을 구입할 것을 결의했고, 창원시와 상인연합회는 한번도 전통시장을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단골고객으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개발, 창원사랑(전통시장) 상품권 이용 및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원시는 지속적인 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바꾸고 상인들의 의식도 개선해 고객들이 찾는 전통시장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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