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장애인기업협회(회장 김봉현)는 지난6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분)를 찾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20kg) 30포를 전달했다.
지난 7월 25일 창립식을 열고 출범한 원주시 장애인기업협회는 원주 지역 장애인기업 발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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