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팩토리 이수진 대표, '부모 마음'으로 만든 제품들 소비자 오감만족 이끌어
㈜잼팩토리 이수진 대표, '부모 마음'으로 만든 제품들 소비자 오감만족 이끌어
놀이로 아이의 창의력 키우며 소통 이끄는 ‘핑거펀’, 앱 ‘킥킥’ 대인기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8.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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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예견한 듯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창의력이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가족간의 친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창의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잼팩토리 이수진 대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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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 놀이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학습

아이들에게 친숙한 국내 모든 유명 캐릭터들과 계약을 완료한 ‘핑거펀’은 아이들이 가위나 칼 등의 도구 없이 전용 색종이를 스티커판 위에 손으로 문지르면 스티커가 완성되는 컬러링 제품으로 호평받으며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이처럼 프랑스와 독일 등에도 수출이 이뤄지며 좋은 평을 받는 제품 개발에는 단순 생산과 영업에 멈추지 않고 풀 공장을 찾아 직접 개발에 나서거나,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 데이터를 축적하는 등 이수진 대표의 노력과 정성이 깃들여져 있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잼팩토리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용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스타트업으로 시공미디어, 종이나라 등 문구·완구 유통사들과의 거래 확대, 학산문화사, 아이코닉스 등 국내 유명 캐릭터 보유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물 제품을 선보였고 키즈 전문 쇼핑몰 `잼토이즈`는 한 달 20여 만명에 가까운 방문자 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같은 차세대 성장가능성과 함께 아이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인성교육에 대한 양질의 컨텐츠 제공으로 셀트리온 초기 창립자 중 한 명인 이현수 회장과 중견기업인 수림홀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엔젤투자자들로부터도 수많은 투자를 유치했다.

부모로서 만들어가는 ‘내 아이를 위한 제품들’로 소비자 만족이끌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빅데이터로 키즈 컨텐츠를 추천해주고, 유해컨텐츠 검색은 차단하며 아이가 시청한 영상 정보를 부모에게 알려줘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어린이 전용 동영상앱 `킥킥`은 최근 어린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부모로서 이수진 대표는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앱을 개발했고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정서 발달과 함께 창의성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있도록 연령대별로 시청할 수 있는 영상과 동요 등을 추천하는 기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아동이 시청한 콘텐츠 접속 경로를 파악하고 시청 패턴을 분석해 각종 교구 소개 및 콘텐츠를 제공하며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시청자료를 분석해 적절한 놀이와 교구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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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특유의 기업문화 창출 호평, 그의 진화는 진행형

이수진 대표는 매출 신장을 통한 사업 확대를 통해 ‘2015년 3900만원이었던 매출을 ’2018년 10억 9700만원으로 15년 대비 약 27배 성장을 이뤄냈다. 기존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IT 및 연구를 통한 신사업 투자로 단계별 사업 확장하며 ‘2020년 어린이 전문회사로의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이과정에서 채용 연계 프로그램 지속 참가를 통한 정부기관 연계 채용과 대학산학협력을 통한 국내대학 교환학생 인턴쉽 진행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17년 청년기업인으로 선정,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2019 코리아 리더 대상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모든 성과에는 기존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IT 및 연구를 통한 신사업 투자로 단계별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그의 비전과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사내 직무 교육 및 리프레쉬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특유의 기업문화 창출과 조직문화 유연화 및 활성화를 위한 분기별 사외강사 초청 세미나 개최, 외부 직무 관련 교육 신청시 교육비 100% 적극 지원, 월 1회 반차 사용 의무화 및 가족식사권 지원을 통한 일과 회사에 대한 가치 부여 등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스스로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인식이 확장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꿈이 있는 한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생각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쏟는 이수진 대표와 ㈜잼팩토리를 통해 아름다운 기업문화의 꽃이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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