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민원실 폭언‧폭행 ‘OUT’
양주시, 민원실 폭언‧폭행 ‘OUT’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 박용우 기자 congs68@hanmail.net
  • 승인 2019.08.09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용우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상담 중 발생하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양주시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양주시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모습ⓒ대한뉴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흉기 난동사건 등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한편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양주경찰서와 보안업체, 청원경찰 등이 참여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훈련은 비상시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과 중재 시도,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와 일반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악성민원인 제압 등의 순으로 진행하는 등 실제상황을 통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한편, 양주시는 악성 민원인의 욕설, 협박, 폭행 등 특이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복지담당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현장부서에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민원실 내 폭언‧폭행 사건은 민원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에게도 큰 위험”이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이번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