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가 섬 주제전관에서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은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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