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
‘농어촌 청소년 꿈찾아 Dream 프로젝트’
농어촌 지역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9.08.12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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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도종수)과 농어촌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체결하였다.

사진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간 업무협약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간 업무협약 모습ⓒ대한뉴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중 학업복귀 및 자립의지 등을 심사하여 학원비 지원 및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심사에 선발된 농어촌 지역 학교 밖 청소년에게‘농어촌 청소년 꿈찾아 Dream 프로젝트’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강남식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및 다문화 청소년 30명에게 각 240만원씩 총 7천2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윤모군은 “지난 시절 방황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냈지만 앞으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고 싶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굴삭기 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찾아 Dream 프로젝트’에 선정된 다른 청소년들도 그동안 꿈꿔왔던 한식조리기능사, 성우학원, 운전면허증,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학원비 및 장비구입 등 다양한 자격취득 과정에 도전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문화 등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면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균등히 제공되는 등 청소년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993년부터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등의 지원을 총괄하며 상담‧복지와 관련된 정책 연구 및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중앙지원기관으로서 현재 214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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