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코리아, 씨엔씨 관리업체 소장 기소의견 ... ‘일본 안티운동에 기름 부어’
아마노코리아, 씨엔씨 관리업체 소장 기소의견 ... ‘일본 안티운동에 기름 부어’
애국은 무엇인가?, 국민들 반발 불매운동으로 확산 ... 인천 남동구 주민들 동참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8.12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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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지역 일본 불매운동ⓒ대한뉴스
남동구 지역 일본 불매운동ⓒ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7일 일본 불매운동과 함께 인천의 노동조합 등에서도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남동구 구월동 씨엔씨 건물 아마노코리아 관리업체 A소장이 남동경찰서에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기소의견을 받아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노코리아는 일본의 한국법인으로 무인주차관리 등 건물관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씨엔씨 건물에서 계약기간이 끝났음에도 나가지 않다가 2개 관리단에서 다툼이 일자 한 곳에서 승인을 해주었다며 건물관리에 다시 개입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아마노코리아 관리회사를 상대로 나가라는 건물대주주 B씨 점주를 모략하기 위해 수년째 관리비를 내지 않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퍼트려 A씨 관리소장은 기소의견 경찰의 판단을 받았다. 건물관리를 승인한 C관리단은 아마노와 함께 해 스스로 비난을 자초하는 일을 벌여 지역사회는 곱지 않은 눈길이다.

특히 일본기업이 골목까지 파고들어 건물관리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수면위로 들어나며 반일감정이 극에 달한 현 시국에서 지역 일각은 일본기업을 돕고 있다는 대기업과 내부 상인들을 향해 나라가 이 지경인데 계속 도움을 줄 것인지 상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점주B씨는 우리 건물에 일본기업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다. 끝까지 싸워 일본 협력회사를 몰아내겠다. 계약이 끝나 나가라고 했지만 나가지 않고 다른 관리단이 계약을 해주어 원성에 대상이 된 지금 무엇이라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이 건물은 25000평 유명 영화관과 엄청난 유통제품이 있는 구월동 명소에 일본기업과 함께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본 식민지가 된 지난날과 현재 경제적으로 침탈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꼭 매국을 하고 있다는 고통이 있다며 일본을 향해 나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 여기에 동승한 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더욱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의식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점주들은 일본과 관련된 기업하고는 절대 타협하지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그간 모략으로 피해를 당했지만 허위사실을 판단한 경찰수사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씨엔씨 건물 E점주 또한 지하층과 지상층이 따로 분류되어 그간 건물관리를 해 왔다. 이익을 위해서 일본기업이 시설관리까지 하고 있다. 동네건물 상권까지 침투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절대로 좌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강한 분개감을 나타냈다.

기소의견을 받은 “A소장이 그간 B점주를 비방한 허위사실은 익히 아는 사실이고 다른 내용은 일부 무혐의를 받았지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위해서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면서, 대기업 직원 소행이 도덕적인지 점주들은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동승한 상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며 못나도 한국기업이고 잘나도 한국기업을 밀어주는 애국심이 중요하지만 일본기업의 편을 드는 것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비판에 날을 세웠다. 지금 현 시국은 일본과의 경제 전쟁이지만 우리 건물상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여 분통이 터진다며 일본을 몰아내는데 앞장서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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