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경북병원회, ‘메디시티 대구’ 정책설명회 10일 개최
대구시와 대구경북병원회, ‘메디시티 대구’ 정책설명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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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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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경북병원회는 130여명의 대구지역 전체병원의 병원장들을 대상으로「메디시티 대구」정책설명회를 4월 10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병원계의 제안에 의하여 개최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메디시티 대구운동」에 병원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민과 병원계의 열망을 모아 4월 16일 개최하는「대한민국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선포식에 앞서 대구병원 연합의 참여의지를 다짐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대한민국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는 KTX 개통으로 서울과의 이동거리가 2시간 이내로 단축되면서 대규모 투자로 의료시설과 서비스 수준이 월등한 수도권 병원으로 지역 환자들의 이탈이 가속화 되어 과거 의과대학, 임상연구소 등 탄탄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해 온 지역의료계가 그 활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4년간 노력을 기울여온 성과이다.


지난해 10월 병원공동 홍보사업 용역보고회에서「대한민국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가 발표된 직후 대구시에서는 시정홍보 역량을 총동원하여 이를 도시 브랜드화 함으로써 전국적 인지도를 확고히 하였고, 금년「메디시티 대구」실현을 위한 병원연합의 의료서비스 개선 실무를 담당할 실무추진위원회의 구성과 130여개 병원 병원직원 교육을 시작으로「메디시티 대구」가치실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병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전담팀(TF) 구성과「메디시티 대구의 날」운영 등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대구병원 연합이 실행하여야 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강조하고, 전체 병원직원 30% 교육이수를 목표로 하여 지난 3월17일부터 4월7일 현재 1,200여명을 교육하였다.


대구시와 대구경북병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반활동의 필요성을 지역의료계가 공감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때에 지역 병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하는「메디시티 대구」정책설명회가 병원간 경쟁-협력의 문화를 창출하고, 축척된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추진 등 대구의료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수행으로 환자 진료시스템의 선진화 및 의료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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