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BS 윤동관 마케팅 매니저 “소통으로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방송 만들어 갈 것”
(주)SBS 윤동관 마케팅 매니저 “소통으로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방송 만들어 갈 것”
시민의식제고와 방송산업발전기여,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8.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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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주)SBS 광고팀 윤동관 마케팅 매니저가 공익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제고와 방송산업발전기여에 대한 공로로 지난 14일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방송산업발전기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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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하고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철학과 비전, 공헌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정치, 경제, 사회 각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수상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의정부문 이채익, 윤영일 국회의원과 함께 수상한 윤동관 마케팅 매니저는 방송의 숨은 공로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심사위원회’는 방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대통령 선거 및 지방선거를 비롯 올림픽과 월드컵 공익캠페인을 통한 소통으로 시민의식 제고에 힘쓰고 신유형광고제도(간접광고/가상광고) 가이드라인 추진반 활동으로 방송사의 자율적 지침 마련을 통한 방송광고 시장의 활성화와 시청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윤동관 매니저는 수상소감을 통해 “저보다 훌륭하신 선후배여러분들이 많으신데 이상을 주신 것은 더욱더 열심히 방송산업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면서 “방송은 함께 만드는 것이고 저의 수상은 그동안 함께 일해온 동료, 선후배여러분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과 국민을 위한 방송에 대한 열정 덕분입니다”며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방송이 되기 위해 문화인프라로서의 방송책임영역에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문화격차의 해소를 위한 공익방송으로서의 역할까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은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정성, 정량 평가와 함께 각 분야의 교수, 전문가 등에 의한 기관,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경영마인드, 기술력 평가 등 평가항목과 평가의 공신력으로도 정평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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